엄마 나 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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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나 왔어 다시보기
카테고리: TV예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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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: 대입, 취업, 결혼, 혹은 그냥...을 이유로 독립!이제는 부모님 집보다 내 집, 내 공간이 더 편해진 다 큰 자녀들이다시 입가해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?오늘의 효도를, 어제의 감사를 자꾸만 다음으로 미루는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′본격 부모님과 다시 살기 프로젝트′!
엄마~ 나 친정 나들이 왔어요!
전주역 광장이 공사중이라 일반 승용차는 광장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나 내려 주고 바로 갔다. 빠~~이 신랑. 라모크에서구입한 커피 하나 들고... 엄마~~ 막내딸 친정나들이 왔어요~~~ 날씨 더운데 어찌 잘 지내고 계셨는지... 이웃님들 하고도 잘 지내고 계시는지... 가끔 꿈에 나타나서 안부도 좀...임신 33주 이사 왔어요~ (+엄마란 존재)
원래 그닥 다정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기에 안그럴 것 같....은디.... 엄마란 존재는 또 다른걸까 훔냠냠 머루겠다 엄마가 카카오 택시 어플 안써봤대서, 근데 나랑 지내면 자주 쓸 것 같다구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엄마의 첫 카카오택시 도전을 지켜보며 뿌듯했던 하루 오늘도...강제 합가 프로젝트ㄷㄷ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싶은 최고의 아버지 등장! | 엄마나왔어
| 엄마나왔어 <Hot Issue> 〈홍석천의 보석함〉 1순위 등장 아들 사랑으로는 1위라는 홍석천 아빠! 근데 이제 장난기를 많이 곁들인... | 엄마나왔어 현) 직장 동료 은혁 피셜 최악의 방;; 쓸데없이(?) 다이어트 기계만 가득하던 방은 이젠 안녕~ 신동희 감독만의 완벽한 스튜디오...엄마! 나 왔어!' 사랑합니다.
'엄마! 나 왔어!' 바쁘다는 핑계로 ㅠㅠ 엄마표 맛있게 끓인 된장찌개 새싹 열무와 소고기~ 꿀맛이었습니다. 고향의 1박2일 선선한 봉화의 밤~ 오랜만에 엄마와 식사~ 수제 맥주와 한우구이 단촐하지만 행복한 한 끼 식사~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 참 보람 있고 행복한 밤이네요~ 편히 쉬세요~~~^^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- 이순하 │ 60대 신예 작가가 전하는...
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, 이순하, 이야기장수, 문학동네, 에세이, 에세이추천, 엄마, 가족 에세이, 책, 책소개, 책추천, 책리뷰... 그러나 나는 쪽박을 깨도 유분수라고 엄마한테 혼이 날 것 같았다. 힘들게 살아온 엄마의 삶을 보아왔기에 결혼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다...."엄마, 나 방금 선행을 베풀고 왔어"
어제 늦은 밤, 둘째 녀석이 스카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뿌듯함 가득한 달뜬 얼굴로 내뱉은 말, 엄마, 나 방금 선행을 베풀고 왔어!! 오잉? 뜬금없이 이게 뭔 소리지?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? 궁금해하며 묻자 아이가 대답한다. 집에 거의 다 와가는데 두 사람이 서성거리면서 발을 동동거리며...경모의 말말말 1탄. "엄마 나는 하늘에서 왔어요~"
엄마.. 나는 사실 하늘에서 왔어요. '헉! 그래! 뭔가 하늘에서 온 천사같았어!(?!!!! 주책인 엄마다;;ㅋㅋㅋㅋ) 역시 그런거였군.' 이라고 확신한 나는 경모에게 다시 확인했다. 하늘에서 왔다고? 하늘나라 천사였는데 엄마아빠한테 온거야? 네~ 저는 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한테 온거예요. 아.....엄마, 엄마만 안왔어요
'씩씩하고 밝게 참여했구나~ 기특하네~'라고 생각했는데 신발장에서 아이를 만나니 '엄마, 오늘 준이 엄마만 안왔어요.' '00이 엄마는 어제 오늘 이틀 다 오셨어요.' 라고 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 미안해 ㅠㅠ 미안한 마음에 먼저 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고는 빵집으로 갔다. 나 같으면 엄마만 안왔다고...엄마들 나 왔어
우정촬영하고 왔어요(이날 많은 짤을 생성함) 그나마 정상적인 B컷올립니다,,,, 미안해 엄마들 나 표정연습할게,,많이 웃도록할게,,민주 힘낼게,,! 세상모든 연예인들 존경! 그리고 나에게 이런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잊지 못할거야 3반 고삼되어도,,꼭 화이팅하자❤️ 지금 이걸 쓰고 있는 2023....영등포맛집 승남집 엄마랑 데이트하고 왔어요
저도 엄마가 다리아플까봐 바로 근처에 있는 곳으로 왔어요 대형 좌석 보유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으로 오기 좋아요 식당 규모가 크고 자리가 넉넉해서 각종 모임 및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답니다. 가게 내부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격 널찍하니 여유로워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....말기암 시한부판정(어머니)8편-엄마, 내가 왔어!!!
이틀을 나 혼자 엄마를 간병하고 있었고 바로 5월7일 오늘 오전 “엄마, 내가 왔어 엄마….!!!! 엄마아… 눈떠봐 !! 엄마 제발 ..엄마 …!!!! 엄마,,,,” 고요한 병실 밖 맞은편인듯한 곳에서 어느 남자의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여자분들의 통곡소리와 흐느낌이 연신 난다. 나는 황급히 티비...
누누티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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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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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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